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베 신조 (문단 편집) === 군사 정책: [[일본의 재무장|대규모 군비 증강]]과 [[평화헌법]] 무력화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일본의 재무장)] [[미국]]과 서방 국가들의 강력한 지지 하에서, 전후 [[일본]]이 미국에 [[안보]]를 전적으로 의지해왔던 노선을 폐기하고, [[중국]], [[러시아]], [[북한]] 등 반 서방 세계 국가들에 대한 억지력과 공격력을 키우는 대규모 군비 증강 정책이 아베 내각 기간 내내 이루어지고 있다. 당연히 [[동아시아]]의 과거 [[일본제국]]에 의한 [[전쟁]] 피해국이었던 [[한국]], [[북한]], [[중국]] 등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지만, [[주요 7개국 정상회담|G7]]을 포함한 서방 국가의 지지를 확보한 일본은 이러한 저항을 가볍게 쌩까고 [[해군]]력과 [[공군]]력을 급속도로 키우고 있는 중이다.[* 참고로 일본은 전 추축국으로서, 유엔의 ''''적국조항''''에 따라 전쟁 준비 등 불온한 움직임이 보일 경우 '''연합국이나 기타 국가가 선전포고 없이 바로 기습적으로 전쟁을 개시해도 국제법에 위반되지 않는다.'''] 일본의 국방 예산은 아베의 취임 시기인 [[2012년]] 4조 7억 [[일본 엔|엔]]에서, [[2019년]] 5조 3천억 [[일본 엔|엔]]으로 증가했으며,[* 한국은 동시기 2012년에 34조 원, 2019년에 47조 원으로 크게 뒤처진다.] [[2018년]]엔 다른 국가들의 [[해병대]]에 해당되는 [[수륙기동단]]을 창설했다.[* 이게 심각한 포인트인 이유는 [[해병대]]라는 조직의 속성을 안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, 어떤 국가든지 간에 해병대는 상륙과 점령을 주 목적으로 하는 공격적인 속성의 군사 조직으로, 애초에 전수 방위 및 군사 전력 보유를 금지한 일본의 [[평화헌법]]에 전면으로 위배되는 형태의 조직이기 때문. 더 위험한 부분은 이 수륙기동대의 창설이 [[미국]]과 서방 국가들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다.] 거기다 사실상의 [[항공모함]]에 해당하는 [[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|이즈모급]] 함선을 2척 건조했고 [[F-35]]를 100대 이상, 구축함급인 [[30FFM]]도 20여 척 이상 추가 주문해놓은 상태다. 또한 평화헌법에서 집단적 자위권 부분을 개정하는데 성공했으며 순수 공격용 무기인 [[JASSM]] 및 [[JSM]] 공대지 [[순항미사일]] 도입에 사실상 지대지 [[탄도미사일]]에 해당되는 [[도서 방위용 고속 활공탄]]까지 개발하기 시작했다. 미래에는 자체적으로 초음속 대지 순항미사일까지 개발하여 배치할 계획으로 이미 예산 증편을 완료했으니 평화헌법이 사실상 무력화된게 아니냐는 여론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